임신기간동안 만족하고 사용한 튼살크림+튼살오일 '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'





::2016,05::



집에 있던 바디로션을 계속 사용하다가 16주가 되어서야 구입하게 된 튼살크림. 튼살크림 검색을 하다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긴 했는데 20대 초반부터 무한 믿음으로 꽤 오랜 기간 사용해본 비오템으로 결정했다.






오일은 125ml, 크림은 400ml로 구입









손거울이랑 각종 샘플도 다양하게 받았다. 비오템은 사랑입니다:)









크림과 오일을 3:1로 짜서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 번, 배와 엉덩이 부분을 골고루 발라준다. 다른 부분은 '바이오가' 바디로션을 발라주면 온몸이 촉촉(바이오가 바디로션,워시제품들도 강추!!) 역시나 비오템은 내가 좋아하는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촉촉해서 넘 맘에 든다. 아침저녁으로 듬뿍듬뿍 꾸준히 사용해주면 튼살예방에 도움을 준다니 믿어본다!







la vie en rose

roseroc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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